다음달 1일 부터 MRI활영이 건강보험에 확대 적용되면서 실손보험료가 인하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보험업계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8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조치로 우선 뇌/뇌혈관 특수검사에 한해 MRI촬영을 건강보험에 확대 적용합니다.
그동안 MRI는 비급여로 분류되어 실손보험 손해율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으며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실손보험 지급보험금 중 비급여 의료비 보험금 지급 비중은 점차 늘어난 것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특히 MRI촬영은 회당 40~70만원에 해당하는 고가의 의료검사임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환자들의 부담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실손보험 손해율 인상에도 영향을 미쳐온것으로 판명났습니다.
더욱이 내년부터 복부/흉부/두경부 등 MRI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등 2021년까지 모든 MRI검사에 건강보험이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실손보험료 인하 용인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따라 보험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비급여 항목으로 인해서 생긴 높은 손해율로 매년 갱신 떄 마다 실손보험료를 인상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문재인캐어로 인한 건강보험 확대 적용이 실손보험료를 인하하거나 그 인상폭을 줄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