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과 할증

음주운전에 적발될 경우에는 자동차보험 비용이 할증되게 됩니다. 자동차보험사는 
지난 2년 동안에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경력으로 보험료를 산정하여서 사고가 발생하는 것과
관계 없이 음주운전이 1회 적발되면, 10%, 2회 적발되면 20%이상의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그리고 음주운전에 사고까지 나게 되면, 추가 할증이 되어서 최대 400만원으로 
사고부담금을 납부해야 됩니다.

 

보험료가 할증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보험가입자를 다른 사람으로 변경하게 되면,
50%이상의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 역시 보험금의 40% 이상을 감액당할 수 있으며,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차량이 손해를 입었을 때 손해비를 전액 부담해야 됩니다.

추가로 음주운전 이외에 솨속이나 난폭, 졸음운전과 같은 사항을 방지하는 것과 동일하게 
기타 과실이 인정될 경우에는 보험금에 10%에서 20%를 추가 감액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발생 시 특약을 추가 가입해도 자동차보험의 보장을 받지 못하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