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대리청구제도

자동차 사고로 보험금, 청구권자가 의식불명인 상태여서 대리인이 없을 경우에는 보험금 청구권자를 
미리 지정해 놓아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생명, 상해, 질병보험에서 시행 중인 보험금 지정대리청구제도를 자동차보험에도
도입해서 시행되었는데요 지정대리청구제도란 보험금 청구권자를 대리해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자를 미리 지정해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보험회사에 지정대리청구특약을 넣게 되면, 특약 가입에 따른 보험료 추가 부담은 없습니다.
지금은 민법상 보험금 청구권자가 미성년자이거나 법원에 의해서 금치산 등의 선고를 받은 경우에만 법정대리인에 의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금강원 관계자는 일본 등에서 자동차보험에 지정대리인청구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편익이 커졌다고 분석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지정대리청구제도는 가입자들을 위한 제도이며, 이제도를 정확하게 알아보신 후에 
사용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